칠레 급여 구조 설명
- Centum Consulting
- 2025년 10월 3일
- 2분 분량

1. 칠레 급여의 기본 구조
칠레에서 직원의 월급은 크게 총급여 (Sueldo Bruto) 와 순급여 (Sueldo Líquido) 로 나뉩니다.
총급여(Bruto): 계약서에 명시된 급여.
순급여(Líquido): 총급여에서 각종 공제(사회보험, 세금 등)를 뺀 직원 수령액.
공제 항목에는 크게 연금(AFP), 건강보험(ISAPRE/Fonasa), 실업보험, 소득세가 있습니다.
2. 칠레의 사회보험 및 부담 비율
(1) 연금 (AFP: Administradora de Fondos de Pensiones)
직원 부담: 약 10% (AFP 운영사별 10.5~11.5% 수준)
회사 부담: 없음
(2) 건강보험 (Salud: ISAPRE 또는 Fonasa)
직원 부담: 7% (최소치, 민간보험(ISAPRE) 선택 시 더 낼 수 있음)
회사 부담: 없음
(3) 실업보험 (Seguro de Cesantía)
무기계약자 기준:
회사 부담: 2.4%
직원 부담: 0.6%
기간제 계약자:
회사 부담: 3%
직원 부담: 없음
(4) 산재보험 (Seguro de Accidentes del Trabajo)
회사 부담: 약 0.9% ~ 3.4% (업종 위험도 따라 달라짐)
직원 부담: 없음
3. 칠레 소득세 (Impuesto Único de Segunda Categoría)
칠레는 한국처럼 연말정산 개념이 아니라, 월급에서 원천징수 형태로 매월 세금을 납부합니다.2025년 기준 누진세율(월 소득 기준, CLP):
과세표준(월) | 세율 |
0 ~ 877,570 CLP | 0% |
877,570 ~ 1,950,160 | 4% |
1,950,160 ~ 3,250,260 | 8% |
3,250,260 ~ 4,550,370 | 13.5% |
4,550,370 ~ 6,500,530 | 23% |
6,500,530 ~ 8,450,690 | 30.4% |
8,450,690 이상 | 40% |
(※ 참고: 1 CLP ≈ 0.0014 USD / 약 1.7원)
4. 한국과 비교
항목 | 칠레 | 한국 |
연금/국민연금 | 직원: 약 10% / 회사: 없음 | 직원: 4.5% / 회사: 4.5% |
건강보험 | 직원: 7% / 회사: 없음 | 직원: 3.545% / 회사: 3.545% (장기요양 포함 시 조금 더) |
고용/실업보험 | 직원: 0.6% / 회사: 2.4% (무기계약자) | 직원: 0.9% / 회사: 1.05% |
산재보험 | 회사만 부담 (0.9~3.4%) | 회사만 부담 (평균 1.7% 내외) |
소득세 | 매월 원천징수 (최고 40%) | 근로소득세 연말정산, 최고 45% |
5. 요약
칠레는 연금·건강보험은 전적으로 직원 부담이라는 점이 한국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.
반대로 실업보험과 산재보험은 회사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고, 직원 부담은 적습니다.
소득세는 한국과 비슷한 누진세 구조지만, 칠레는 매월 원천징수로 끝납니다(연말정산 없음)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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